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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장병예방 및 장기기증 인식 개선사업
  • 경북 편집국
  • 등록 2007-09-19 11: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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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북협회 영주지부(지부장 한봉덕)는 오는 9월 20일 10시부터 회원 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구성오거리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신장병 예방 및 장기기증 인식 개선에 대한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신장병은 다종 다양하여 정연하게 분류해서 말하기는 매우 어려운 질병으로 내과 및 비뇨기과에 속하는 병으로써 심각한 경우는 인공신장이나 신장이식 등 수술요법이 필요할 때도 있다.

또한 최근에는 교통사고나 공장에서의 외상으로 인하여 신장손상이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신장병 질환자가 증가됨에 따라 신장학회도 결성되어 각 지역의 장애인단체와 교류를 통해 동반자적인 관계를 확립하고 또한 정보교환, 욕구파악 등 상호 연계를 통하여 지역사회 장애인복지사업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다.

금번 행사는 우리 지역의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신장병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현장에서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신장병에 대한 동영상과, 간단한 무료 검사를 실시하여 “초기 진단으로 신장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홍보 활동이 주된 행사의 목적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장기기증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하여 꺼져가는 소중한 생명의 말기 질환 환자들이 희망을 갖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순수한 인간애와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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