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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복사꽃 축제장서 토사 박승기 '기명화' 선보인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4-19 19: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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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숭아 재배 전국1위를 자랑하는 영천서 제1회 대창복사꽃 문화축제와 전국사진촬영대회...
 
복숭아 재배면적 전국1위를 자랑하는 과일의 고장 영천시가 영천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복사꽃 개화시기에 맞춰 복사꽃 축제와 전국사진촬영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20일에는 영천시의 주요 복숭아 재배지역중의 하나인 대창면에서 ‘제1회 대창복사꽃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대창복사꽃 문화축제가 열리는 행사장에는 몸에 기를 받아야만 작품을 완성한다는 기명화의 창시자 토사 박승기 선생의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으로 알려졌다.

토사 박승기의 기명화란 ‘인간은 기라는 생명력으로 삶을 이어가고 하늘아래 모든 곳엔 기가 존재하기에, 아름다운 그림을 대하면 기가 절로 상승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그 이유에서 비롯해 각자 개개인이 느낀 감동이 크면 클수록 내적 에너지도 충만하게 된다는 것에서 표현되고 있다.

토사 박승기는 자신의 모든 기를 붓끝에다 혼불 처럼 태우는 이른바 기명화라는 특출한 화풍에 인간 최고의 감성인 순수 내공으로 탁월한 미의식과 심미적 세계로 색체를 담아내고 있어 새벽바람처럼 태고 적의 울림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일굴고 있다.

‘제1회 대창복사꽃 문화축제’에서 만날수 있는 토사 박승기 선생은 작품을 준비하기위해 오랜시간을 깊은 명상과 무념무상의 경지에서 작업에 올두한다는 그는 93년도 대전엑스포 공연, 서울문화축제 인사동 행위 예술공연. 강원도 정선 뗏목축제 전속공연 등 다수의 행위예술공연과, 8차례에 걸친 개인작품전과 방송출연으로 기명화의 창시자로 불리우고 있다.

[자료영상]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 1층 전시실에서 2011년 6월 8일부터 13일 까지 개최된 기명화의 창시자 토사 박승기 선생 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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