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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최고 시설 갖춘 카누훈련센터 개장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3-04-18 13: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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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 전국 대회 개최도 가능
 
풍부한 청정수자원을 활용한 전국 최고 시설의 수상스포츠 카누훈련센터가 안동시 와룡면 산야리(구짓골)에 조성됐다. 안동시는 18일 오전 11시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수상스포츠 카누훈련센터는 지난 2010년부터 2년간 총 2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곳에는 계류장 역할을 할 630㎡ 규모의 부선 1식과 장비보관창고, 체력단련실, 이동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또 40대까지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과 진입도로 200m도 8m 넓이로 개설됐다.
 
안동카누협회 관계자는 "이번 카누훈련센터 건립으로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을 받게 될 뿐만 아니라, 전국단위 체육대회 개최가 가능케 됐다"며 "수상스포츠 메카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됨은 물론, 카누동호인들의 오랜 숙원도 해결됐다"고 전했다.

카누는 자연과 사람이 한데 어우러지는 조화의 스포츠로써, 원시시대 강이나 바다에서 교통수단 및 수렵 도구로 사용한데서 시작, 그 역사는 인류와 기원을 같이 한다고 전해진다.

안동시 관계자는 "수상스포츠 불모지나 다름없는 안동에 수상스포츠 훈련센터 개장은 수상레포츠 붐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시가지를 가로지르는 낙동강에도 선착장, 계류장 등을 조성해 수상스포츠 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수상스포츠 천국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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