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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축협/한우대학(제4기 번식우과정)졸업식 열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4-17 23: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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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축협이 17일 축협회의실에서 수강신청을 한 문경읍 팔영리 박성근씨를 비롯한 수강생 50명과 고윤환 문경시장, 고우현 도의원, 정종복 농협중앙회 문경시지부장, 이상무 경북대학교 축산BT학부 교수, 각 생산자 단체 및 축협 이․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대학 제4기(번식과정)졸업식을 가졌다.

교육은 2013년 1월 11일부터 4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13차에 걸쳐 진행 됐다.이날 졸업식에는 전 수강생(50명) 수료, 개근상 정재희 외 12명, 표창으로는 문경시장(농암 연천 이무희), 농협사료안동지사장(산북 우곡 황시주),조합장(산북 약석 최이분), 경북대학교총장(산양 연소 현금자) 표창을 받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암소 사양관리체계, 한우 개량 기술 및 유통활성화 방안 등을 배우게 돼 선진 축산 기술의 이론과 실제를 통하여 한우 번식 기술이 한 단계 더 향상될 것으로 내다 보고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그 동안 구제역과 사료 값 상승, 소 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 건초지원, TMR지원, 축제지원, 축사환경개선지원 등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원해 나갈 것이고, 이번 한우대학을 통해 축산 전문가로 발전하고 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잘 극복하고 축산농가 소득향상으로 연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명선 문경축협장은 “앞으로도 축산농가들의 열기가 높아 지속적으로 제5기 비육 과정도 개강하여 분야별 축산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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