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두석 경북소방본부장, 119구급서비스 품질향상으로 도민의 생명지킴에 앞장...
|
경상북도는 '119구급서비스 품질 및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워크숍'을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119구급대원, 119종합상황실 근무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각 지역 현장에서 도민의 위급한 생명을 책임지는 119구급대원과 119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119구급서비스의 품질향상을 위한 각종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업무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 활동능력을 극대화 하기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전문가 특강, 구급서비스 선진화 방안 발표, 화합ㆍ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이오숙 소방방재청 구급품질계장은 특강을 통해 ‘2013년도 구급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주요정책 과제를 제시했으며, 최대해 경주동국대학교 교수는 ‘구급차 이송 중 심폐소생술 지침’ 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전문적인 심폐소생술의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생명존중 문화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미국 EMT제도와의 비교연구, 119구급차 다중출동체계 운영방안 발표 등 구급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한 심도있는 토론과 업무연찬이 이어졌다.
특히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현장출동을 담당하는 구급대원과 신고접보ㆍ출동지령을 담당하는 119종합상황실 근무자간의 상호업무에 대해 이해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토론이 진행 됐다.
경상북도 박두석 소방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119구급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특히 직원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서로 업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더욱더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