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말 평가 안전행정부 ‘우수상’, 경북도 ‘장려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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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지방재정 균형집행 3월말 평가에서 목표액 3,699억원 중 55.8%(2,066억원)를 집행해 안전행정부 전국 ‘우수상’, 경북도 ‘장려상’에 선정됐다.
이는 그 동안 시행했던 부서 중심 평가에서 담당(6급) 중심으로 전환해 실적이 부진한 담당을 대상으로 문제점 및 해결방안에 대해 토론식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현장 상황에 알맞은 발 빠른 대처로 균형집행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해 온 결과이다.
시는 244개 담당별 소관 사업에 대해 월별 집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왔고 1억원 이상 중점관리 대상사업 745건에 대해서는 사업별 담당자를 지정․관리해 3월 기준으로 목표 달성된 사업은 245건이다.
또 15일 의결된 추가경정예산에 대해서도 상반기 내에 최대한 집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과 함께 6월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균형집행 실적제고를 위해 보조사업자가 다수인 농수산 관련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자를 독려하여 조속히 완료하고 특히 집행실적이 부진한 시설공사 관련 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등 전략적으로 균형집행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전행정부의 ‘우수상’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는 하반기에 교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