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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구보건소, 싱겁게 먹기 시범학교 교사 간담회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3-04-16 01: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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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8개교와 싱겁게 먹기 시범학교 10개교의 교사와 포항환경학교 강사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15일 보건소 내 연오랑홀에서 아토피․천식 및 싱겁게 먹기 시범학교 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8개교와 싱겁게 먹기 시범학교 10개교의 교사와 포항환경학교 강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범학교의 전반적인 운영방향과 아토피·천식 예방사업 및 싱겁게 먹기 운동의 실천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올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8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선별검사 및 확진검사 △검진비 지원 △보습제 지원 △천식아동 응급 키트 제공 △순회보건교육 등을 실시하고, 취약계층에게는 검진비와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치료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기의 건강한 식습관 정착을 위해 시범학교 내에서는 저염식 급식환경을 조성하고, 보건소와 학교가 연계해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보건소는 지난 2009년부터 보건복지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시범보건소로 선정되어 보건교육, 의료비 지원 등 지속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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