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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안동시를 중심으로 15개 시·군에서 개최되는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경기장 및 숙박시설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북도는 안전위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해 69곳의 경기장과 1,065곳의 숙박시설 등 1,134개소에 대해 공무원과 유관기관이 합동해 점검반을 편성·점검을 갖는다.
도는 행사 안전대책 수립을 위해 주출입로 안전 확보, 안전요원 투입 등 유사시 신속한 사고 수습과 유관기관 협조 체제 구축,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소방 구조구급반 운영, 피난시설 적정성 등에 대해 집중점검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점검 후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 현지조치하고 예산과 기간이 소요되는 사항은 관련부서와 협의를 통해 정밀진단, 보수·보강작업이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