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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토지민원 현장에서 해결한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4-12 17: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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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지`지적민원과 동시에 보건행정서비스도 병행해 시너지효과 기대
 
경상북도가 운영중인 토지·지적민원 현장방문처리제도가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토지·지적민원 현장방문처리제도는 경북도가 현장 주심의 도정 실현을 위해 도 및 시·군 공무원, 지적공사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오지를 방문해 민원을 보는 제도로 주민들의 번거로움과 시간·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도는 사전 순회계획에 따라 반상회보와 마을방송을 통해 민원현장방문처리제를 알리고 있다. 현장에서 토지정보를 열람하고 토지형질변경과 분할·지속변경·국공유지 점사용을 비롯한 생활민원과 개별공시지가 지적측량 등 토지관련 전반에 대해 상담·접수한다.

특히 토지이동민원은 법원에 등기 완료 후 통지함으로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보건소와 합동으로 금연클리닉·건강상담·혈당체크 등 행정서비스도 병행한 시너지효과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행정관청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는 행정수요자를 직접 찾아가 토지관련 민원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고, 현장에서 처리가 불가능한 민원은 관련부서에 통보해 처리결과를 알려주는 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오는 18일 군위군 효령면 병수리 마을회관을 찾아 토지·지적민원 현장방문처리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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