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러시아 등 인접 국가에서 구제역 연이어 발생,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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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최근 중국․러시아 등 인접 국가에서 구제역이 연이어 발생하고 중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사망자가 확인됨에 따라 봄철 취약기간 동안 구제역 및 고병원성 AI 등 악성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축산농가와 축산관련 단체에 분무용 소독약품 2종 5,048ℓ을 공급해 주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방역 사각지대인 소규모농가와 방역 취약지에 대해서는 축협 방제단과 시 보유 가축 방역 차량으로 소독하고 소독실태 점검을 강화해 소독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다.
영주시 축산관계자는 “중국 등 가축 질병 발생국가의 여행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여행하는 경우에는 축산농장을 방문하거나 육류 등 축산물을 반입하지 않고 출입국 공항만 소재 검역기관에 신고 ․ 소독토록 하고 외국인 근로자 고용 축산 농장에 대해서도 방역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