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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지역치안협의회 전체회의 개최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3-04-10 18: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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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경찰서(서장 이상탁)에서는 2013년 4월 10일 오후,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이상탁 동부서장을 비롯한 이재만 동구청장, 강대식 동구의회장, 최성환 대구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 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2013 동구지역치안협의회 전체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새정부 핵심국정과제인 4대 사회악의 근절을 위한 각 기관단체별 대책 논의 및 협력치안 강화를 위해 개최되었다.

각 분야별 주요 대책으로 성폭력과 학교폭력에 대해서는 성폭력범죄 특별단속 100일 추진, 전자발찌 24시간 경보처리 전담반 구성, 학교폭력실태 온라인조사실시, 학교 전담경찰관 지정, 학교폭력 전문상담인력 교내 배치등을 방안을 마련하였으며, 가정폭력과 불량식품에 대해서는 가정폭력 전담경찰관 도입, 결혼이민자 통역 지원, 불량식품 수사전담반 운영 등 상시 단속체제 구축, 신고보상금 지급 등 시민신고 유도 등을 주요 대책으로 수립하였다.

이상탁 동부서장은 “지역민들의 행복한 삶을 저해하는 4대 사회악은 여러 단체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가 있을 때에만 완전히 근절될 수 있다.”며 “4대악 척결을 위해 각 기관단체 상호간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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