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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햇순나물 친환경재배기술·체험행사 추진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3-04-11 00: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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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50여 농가에서 80ha를 재배, 연간 10톤을 생산해 5억원 이상의 고소득 올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09년부터 햇순나물산학연사업단 사업으로 참죽, 엄나무, 두릅, 오가피나무 단지를 조성해 현재 50여 농가에서 80ha를 재배, 연간 10톤을 생산해 5억원 이상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햇순나물은 섬유질과 무기질, 인, 칼슘, 철분과 비타민C가 풍부하고 사포닌이 함유돼 있는 웰빙식품을 넘어 힐링식품으로, 봄 향기와 함께 소비자들의 건강을 지켜줄 것으로 기대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독특한 향기와 쌉쌀한 맛이 나는 봄철 으뜸 산채로서 많은 이들의 군침을 돋게 하는 봄철 대표 산나물로, 친환경인증(무농약)을 받아 외서농협유통센터를 통해 선별, 포장돼 전국 하나로마트, 이마트 등 에서 4월 하순부터 판매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올해 3ha를 추가로 식재하고 친환경 재배기술 지도 및 현장컨설팅 실시, 소비자 및 어린이 체험, 전시박람회 참석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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