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행정 전공학생들이 교정행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수용자에 대한 과학적 처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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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학교 경찰행정과 학생 24명이 9일 오전 10시 30분 포항교도소를 방문해 시설 참관 견학을 실시했다.
포항교도소(소장 김길성)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부터 12시30분 까지 약 두 시간에 걸쳐 선린대학교 경찰행정과 홍승철 학과장 등 재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시설 참관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포항교도소 시설 참관은 선린대 경찰행정 전공학생들이 교정행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수용자에 대한 과학적 처우에 대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교정체험 캠프는 미래 우리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법질서준수 의식과 준법정신을 함양하고 형사사법 절차의 마지막 단계인 교정행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교도소와 교도관 바로 알기, 수용거실 체험, 시설견학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포항교도소 관계자는 “참관학생들에게 영화, 드라마 등 미디어를 통해 잘못 전달된 교정행정과 교도관에 대해 바로 알리기 차원에서 선진 교정 현장을 소개하고 있다며, 선린대학교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대학교에서 시설견학 요청이 오고 있으며, 오는 12일에는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교정체험 캠프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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