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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전국 귀농․귀촌 일번지로 확고한 자리매김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3-04-10 00: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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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농,귀촌특별지원T/F팀 구성, 유치활동 시작한지 1년을 지나면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상주시는 귀농ㆍ귀촌 인들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원-스톱 서비스로 해결하기 위해 2012년 4월 9일 상주시 귀농ㆍ귀촌특별지원T/F팀을 구성해 유치활동을 시작한지 1년을 지나면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전국 귀농ㆍ귀촌 1번지로 확실한 자리매김했다.

귀농ㆍ귀촌특별지원T/F팀의 그간의 성과를 보면 2012년 12월까지 1,177세대 2,662명으로 전국 최고 수준으로,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2010년 162세대 355명, 2011년 135세대 279명, 2012년 520세대 966명으로 2011년 가구대비 260%, 인구대비 289%가 증가했다.

또, 2013년에는 600세대 1,200명을 유치해 5년간 3,000호 유치 목표를 조기에 달성한다는 각오아래 금년들어 4월 3일 현재까지 181가구 299명의 귀농․귀촌인을 유치하고 있다.

상주시가 전국 귀농ㆍ귀촌 일번지로 자리매김한 원인을 분석하면 성백영 시장의 확고한 의지와 지역주민 등의 단합된 힘의 결과로 평가된다.

첫번째, 성백영 시장의 확고한 의지
성백영 시장은 귀농․귀촌 인들의 애로사항을 원-스톱 서비스로 해결하기 위해 2012년 4월 9일 상주시 귀농귀촌특별지원T/F팀을 10명으로 구성, 귀농․귀촌인 유치에 나섰으며, 이어 4월 24일에는 상주시 귀농귀촌특별지원팀 서울사무소와 금년 4월 5일에는 부산사무소를 개설해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 서울 및 수도권, 부산, 경남 울산 지역을 연결하는 전국단위의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두 번째, 지역주민과 성공 귀농․귀촌인들의 단합된 힘
상주시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전담해 상담하고 교육기관․기업체․시민 등 다방면으로 유치홍보 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기존 귀농․귀촌인들로 구성된 귀농귀촌정보센터(센터장 조원희)에서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에 빈집 및 농지알선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한 다수의 귀농․귀촌인들은 (사)전국귀농운동본부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성공사례를 소개함으로서 많은 귀농인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주었다.

또한, 지역주민들은 마을이장이 중심이 되어 귀농․귀촌 인들의 애로사항인 빈집 알선, 농지임대, 재배기술 전수는 물론 주민들과 일체감 조성에 앞장섬으로서 귀농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주력해 오기도 했다.

세 번째, 귀농귀촌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 전개
귀농귀촌특별지원팀에서는 팀 구성과 동시에 상주시가 귀농귀촌하기 가장 좋은 도시임을 알리기 위해 농림부, 농진청, 수도권 및 도대시 농업기술원 및 농업기술센터, (사)전국귀농운동본부 등 귀농귀촌 관련 기관을 방문해 홍보 및 협력을 요청했다.

주요 유치홍보 활동을 보면, 농림부, 농진청 등 상주시 귀농․귀촌정책 특강 19회, 2012 대한민국 귀농귀촌페스티벌 등 대도시 귀농귀촌 홍보행사 참가 4회 10일간, 중앙부처 공무원 상주시 귀농귀촌 현장학습 등 대도시 예비 귀농귀촌인 현장 투어 8회, 언론홍보 480회(TV 32회, 중앙지 24회, 지방지 417회, 기타 7회)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네번째,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시책 발굴․시행 귀농․귀촌자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농가소득을 위한 8개지원사업에 805백만원,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으로 22가구에 1,471백만원 융자, 13가구에는 설계비를 감면해 주기도 했다.

금년에도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에 22가구 1,433백만원을 융자해 주고, 40가구에는 설계비 감면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농가주택수리비지원사업 등 7개사업에 951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특수시책으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간의 일체감 조성을 위한 “귀농․귀촌인 주민초청프로그램”을 운영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과의 갈등을 해소하고 조기정착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동호인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귀농․귀촌인들에게 맞춤형 소규모 기반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입주자 주도형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2012년도 농림수산식품부에서 가장 우수한 정책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현재 화서면 상현리 신태봉귀농마을 외 8개소 86가구가 완공되거나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그 외에도 ‘롤모델 육성사업’을 통해 귀농․귀촌희망자 방문시 현장안내 및 영농기술, 성공사례 교육 등 현장강사로 역할을 다해오고 있다.

한편, 상주시 건축사회(회장 신화건축 이상민)는 귀농․귀촌인의 연면적 합계 100㎡이하 건축신고 대상 건축물에 대하여 농지전용 및 개발행위 허가 설계비(160만원⇒80만원), 건축신고 설계비(150만원⇒75만원)를 감면해 주고 있어 민간차원에서도 상주시의 귀농귀촌시책을 적극 지원하고 있어 타 지자체에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상주시는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온 결과 농림수산식품부의 2012년도 도시민유치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지속적으로 국비를 지원받기도 했으며, 농림부․농진청 등 다양한 국가기관은 물론 각 지자체와 민간단체에서도 벤치마킹과 현장실습, 교육장소를 상주를 선호하고 있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본격적인 베이부머 세대의 은퇴시기 도래에 따라 도시지역 귀농․귀촌희망자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특수시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상주로 귀농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농사만 지어도 잘 살 수 있는 농촌도시를 만들어 지역발전의 근간인 인구증가와 더불어 미래 우수농업인력 확보로 활력이 넘치는 상주를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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