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고의 한우 사육두수를 보유하고 내륙의 중심부인 상주에 농협 티엠알(TMR)공장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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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9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업회사법인 농협티엠알(주)와 상주시 공성면 금계리 일원에 27,000㎡ 규모의 농협 티엠알(TMR) 공장을 금년 말까지 건립하기로 하고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상주시는 농협 티엠알(TMR) 공장을 유치해 지역의 안정적인 티엠알(완전혼합사료) 공급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시에 따르면 전국 최고의 한우 사육두수를 보유하고 있고, 내륙의 중심부인 상주에 농협 티엠알(TMR)공장 건립이 완료되면 상주를 비롯해 도내 9개 축협에 사료를 우선 공급하게 된다.
농협티엠알(TMR)공장은 (주)농협사료와 상주, 김천, 의성, 영주축협 등 도내 9개 축협이 149억 원을 공동 출자해 1일 300톤 생산 규모로 건립, 연간 약 350억 원의 매출을 올리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요시설로는 미생물 발효기와, 발효 저장시설, 믹스기, 포장기, 로봇적재기, 사이로 등 최첨단 시설로 건립한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지인 상주에 티엠알(TMR)공장을 유치함으로써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를 통해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용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축산농가의 오랜 염원까지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