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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모든 택시에 블랙박스 설치 지원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4-09 13: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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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법인택시 132대, 개인택시 110대, 모두 242대의 택시에 대해 4천 1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운행기록 영상저장장치(블랙박스)를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택시 영상기록 저장장치는 차량의 주행 영상을 기록ㆍ저장하며, 일정한 충격이 가해지면 사고 발생 전ㆍ후 영상이 별도로 자동 저장되어 교통사고 처리 분석을 명확하게 하므로 피해상황을 규명하는 증거 자료로 활용된다.

따라서, 교통사고 발생시 내장된 메모리 칩을 경찰에 제출하면 사고조사 시간을 현저히 줄일 수 있어, 택시운수 종사자들의 영업상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관내 모든 택시에 영상기록 저장장치가 설치됨에 따라 택시의 안전운행 유도는 물론, 범죄예방에도 큰 효과가 기대되므로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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