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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벚꽃과 함께 즐기는 ‘아리랑 어울마당’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3-04-06 03: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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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마도 인생’으로 유명한 ‘선화의 대가’ 달마 선원의 범주 스님이 직접 출연해...
 
상주아리랑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민정기)는 오는 4월 12일 오후부터 아리랑축제 전용 공연장에서 시민들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한마당 어울 마당을 개최한다.

각설이 ‘청산유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지난해 12월 5일 결정된 아리랑의 유네스코 등재를 자축하고, 상주아리랑고개의 역사적 의미를 돼새기며, 향후 ‘아리랑 테마타운’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달마도 인생’으로 유명한 ‘선화의 대가’ 달마 선원의 범주 스님이 직접 출연해 즉석에서 작품을 관람객에게 전달하는 순서를 비롯해 아리랑 고개 사람들로 구성된 상주아리랑 전승단 및 관내 학생들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상주아리랑축제는 2011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3회째가 되며 상주아리랑을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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