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겁게․건강하게․나트륨 줄이기,2020년까지 시민의 나트륨 섭취량을 20% 줄여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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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보건소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상주문화회관에서 일반음식업기존영업자 1,230명 대상으로 2013년 나트륨 줄이기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한국 성인 소금섭취량은 1일 13.5g으로 WTO 소금섭취 권장량 5g보다 2배이상 높아 성인병 등 각종 질병의 원인으로 작용함에 따라 2020년까지 시민의 나트륨 섭취량을 20%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식당에서 제공하는 식단에 대해 매년 3% 정도의 나트륨 저감화를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모범음식점 40개소에 대해 염도측정기와 나트륨저감 홍보물, 식중독예방살균제 등을 배부하고, 매주 1,2회 음식 염도를 측정할 것을 권장하고 환경보존과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1회용품 사용을 지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나트륨 줄이기 운동의 성공여부는 결국 시민 각자에게 달려있어, 나트륨 줄이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 했으며, 앞으로 이 사업에 동참하는 위생업소에 대해 건강 음식점지정, 모범음식점지정 등 특별인센티브제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