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일 3개국 8개팀 남․여 클럽 최강팀이 출전, 한국은 각 2팀씩으로 풀리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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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동아시아핸드볼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제10회 동아시아클럽 핸드볼 선수권대회가 5일 구미시박정희체육관에서 개막됐다.
동아시아 핸드볼의 경기력 향상과 국가간 우호증진을 위해 2004년 창설된 이 대회는 아시아권 핸드볼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저변을 확산시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참가팀은 한․중․일 3개국 8개팀 남․여 클럽 최강팀이 출전하며 개최국인 한국은 각 2팀씩으로 풀리그로 우승팀을 가리게 되고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의 자웅을 가리는 전초전이 될 전망이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제10회 동아시아클럽 핸드볼 선수권 대회를 구미에서 개최해 주신 동아시아핸드볼연맹 관계자에 대한 감사와 이번 대회가 멋진 체육문화 이벤트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