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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만화로 보는 경상북도의회' 발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4-05 01: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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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체험학습’ 증가추세에 따라 지방의회 기능과 역할 등 친구처럼 쉽게 설명...
 
경상북도의회(의장 송필각)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한눈에 알아보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만화로 보는 경상북도의회' 만화를 발행, 제공하고 있어 초등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도의회는 기존에는 서술식 ‘의회안내’ 책자를 방문객에게 제공했으나, 최근 초등학생들의 ‘1일 체험학습’이 매년 증가추세에 있고,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친구처럼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는 만화로 된 홍보책자의 필요성에 의해 이번에 발행하게 됐다.

초등학생 1일 체험학습은 경북 도내 초등학교 4학년생을 대상으로 경상북도의회가 직접 일선 학교에 협조를 얻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어, 지방의회의 이해의 폭을 점점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초등학생 1일 체험학습은 지난해(2012년)는 12개시군 30개교 1,144명이 참여했으며, 올해(2013년)는 현재까지 12개시군 34개 초등학교 1,391명이 참가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만화로 보는 경상북도의회’는 도의회의 역사 및 역할과 기능, 의정활동 사항 등 민주주의와 선거에 대한 내용들로 학습적인 면을 보완했으며, 어린이들에게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조례제정, 예산․결산 심의, 의회용어 등을 재미있는 만화와 간결한 설명으로 풀어 지방의회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암 경상북도의회사무처장은 "초등학생들에게는 흔히 접할 수 없는 어려운 지방의회의 의정활동을 만화형식을 통해 설명함으로써 초등학생들에게 지방의회가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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