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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첫 감나무' 유전자 후손 보전식 행사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3-04-05 01: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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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수령이 750년된 우리나라 최고령 접목 나무로 선조들의 뛰어난 과학적 영농기술..
 
상주시는 경북대학교․상주시산림조합․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상주감시험장과 함께 4일 우리나라 최고령 접목 감나무인 ‘하늘아래 첫 감나무’의 지속적인 유전자 보전을 위한 접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유전자 보전을 위한 고유제를 지내고, 유전자 후손 본수를 50본으로 접목해 활착이 잘 된 10주에 대해서는 하늘아래 첫 감나무 인근에 식재했다.

‘하늘아래 첫 감나무’는 수령이 750년된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령 접목 나무로서 선조들의 뛰어난 과학적 영농기술을 입증하는 자료로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을뿐만 아니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DNA지문 정보가 포함된 QR코드(유전자 인증 표시)가 부착되어 있는 나무이다.

성백영 시장은 “전국 곶감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곶감의 고장을 대표하는 ‘하늘아래 첫 감나무’ 후손 보전을 위한 접목행사를 계기로 상주의 곶감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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