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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정보화마을이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자체 개발해 운영중인 농촌체험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체험프로그램은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안동포 귀주머니 만들기, 사과다기, 다슬기 줍기, 떡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안동포정보화마을은 홈페이지(http://www.andongpo.invil.org)를 통한 체험활동홍보로 지난 2010년부터 5,652명이 정보화마을을 찾아 체험에 참여했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으로 체험비와 숙박비, 특산물 판매 등 3억원의 농가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체험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포정보화마을은 매년 추수가 끝난 뒤 동민이 함께한 동채싸움(차전놀이)을 복원해 관광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안동포 제작과정도 체험할 수 있다.
임시종 안동포정보화마을 위원장은 “오는 7일 요리연구가 이혜정씨와 35쌍의 부부가 참여한 2013현대자동차 프리미엄 이벤트 ‘명사와 함께하는 테마여행’단이 정보화마을을 방문해 떡 만들기 체험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