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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자연관찰지도자 양성과정' 교육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3-04-04 00: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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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10회 40시간에 걸쳐 실시, 이론과 현장체험학습을..
 
영주시는 자연의 보전과 이용의 올바른 가치관 제고를 위해 4월 3일부터 5월 3일까지 ‘자연관찰지도자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10회 40시간에 걸쳐 실시, 이론과 현장체험학습을 겸한 짜임새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또 소백산 등 우수한 자연자원을 가진 영주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한 교육으로 실시되는 자연관찰지도자 양성과정은 그 동안 구미시 소재 환경연수원 방문교육이 힘들어 상대적으로 소외돼 오던 북부지역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경상북도 환경연수원과 함께 기획했다.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소속 자연환경분야의 권위 있는 교수와 전문가 20여명의 강의가 준비돼 있고 80%이상 이수해야만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신청 열기가 높았던 만큼 참가자 전원이 수료하고 자격증 과정, 전문 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추가로 받아 환경지도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시민이 많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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