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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로컬푸드' 2014 지역전략식품사업' 선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4-04 00: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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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생생물자원 로컬푸드 육성사업은 2014년~ 2018년까지 5년간 총 63.8억원의 사업비...
 
영양군 ‘자생생물자원 로컬푸드 육성사업’이 2014년 지역전략식품산업육성사업(농림축산식품부)으로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자생생물자원 로컬푸드 육성사업은 2014년~ 2018년까지 5년간 총 63.8억원(국비 30억원, 지방비 30억원, 자부담 3.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영양군과 울진군, (재)한국한방산업진흥원과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지역 자생생물자원의 산업화 및 수출을 위한 생산기반 조성, R&D지원, 기능성 식품의 제조 등을 통해 전국 최고의 자생생물자원의 중심으로 발돋음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신선골 취나물작목반, 웰빙영양영농법인, 울진도라지작목반 등 500여명의 농업인과 풀무원, 영양고추유통공사, 울진농수산물유통법인, 영양그린푸드, 에바다 등 국내 식음료 제조 및 유통업체 등이 참여한다.

또 서울대학교,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한국한방산업진흥원,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이 R&D에 참여하는 산(産)·학(學)·연(硏)·관(官)의 클러스터를 구축해 본 사업이 조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자생생물자원 로컬푸드 육성사업을 향후 추진하는 산채산업클러스터 사업과 연계해 발전할 수 있도록 자생생물자원의 생산기반 확대와 가공시설확충, 기능성 식품 신소재 개발 등 인프라를 갖춰 나가고 자생생물 자원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 국제경쟁력 있는 고부가 전략산업 모델로 집중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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