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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민 12,000명 뜻모아 '국방부 항의 방문'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3-04-02 23: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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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대회 엠블럼 공식명칭 '경북문경' 사용과 대회운영비 전액 국비 부담 건의...
 
문경시민지원위원회 김지훈, 주대중, 현한근 공동위원장과 사무국 관계자들이 최근 발표된 대회 엠블럼에 주 개최도시 명칭 누락과 대회운영비 전액 국비부담을 요구하는 시민서명을 받아 4월 1일 국방부 조직위원회를 항의 방문했다.

위원회는 3.27~3.28까지 2일간 대회 엠블럼에 지역명칭 누락과, 대회운영비 전액 국비부담을 요구하는 시민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지역민의 관심을 반영하듯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12,000명의 시민이 서명에 동참했다.

김지훈, 주대중, 현한근 공동위원장은 박성우 2015대회조직위원장과 대회관계자들을 만나 지역민의 뜻을 담은 서명부와 건의서를 전달하고 엠블럼에 대회공식명칭 '경북문경'사용과 운영비 전액 국비 부담이 반드시 관철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구했다.

한편, 문경시민지원위원회 관계자는 "문경시민들의 뜻을 모아 지역의 염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전방위로 지원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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