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 상주, 구미 등 10여개 수지침 봉사회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수지침 봉사자 축제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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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수지침봉사회는 2일 문경시 여성회관 대회의실에서 고윤환 문경시장, 이한성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을 비롯해 예천, 상주, 구미 등 10여개 수지침 봉사회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수지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그간 수지침 봉사 활동 공로로 문경수지침봉사회 이숙희 외 9명이 고려수지침학회 표창장을 받았고 봉사활동 상황보고, 문경봉사회 권준회원의 ‘나의 삶’에 대한 수기발표, 예천수지침 봉사회 이순희 회원의 임상사례발표가 있었다.
또 2부 행사로 고려수지침 창시자 유태우 박사의 ‘서금요법으로 암을 이기는 방법’에 대한 강연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문경수지침봉사회 회원들은 대부분 10년 이상 15년 정도 봉사활동과 대부분 1,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했다. 장기간에 걸친 봉사활동이 가능했던 것은 수혜자들의 치료 효과에 매료된 것에 기인한다고 봉사자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았다.
김현명 경북수지침연합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헌신적 봉사를 해온 봉사회원들에게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우리나라 의학의 큰 기둥은 동의보감을 집필한 허준과 동의수세보원의 이제마 선생님 이신데, 21C에는 고려수지침의 창시자인 유태우 박사님이라며, 국민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또 김현명 지회장님을 비롯해 문경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시는 수지침 봉사회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