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천시⇔계명대학교 향토생활관 건립 '협약 체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4-02 23:25:08
기사수정
  • 영천시 지역인재를 위한,'행복, 안전한 대학생활'기반 마련...
 
영천시는 2일 계명대학교와 향토생활관 건립 협약(MOU)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공동 관심사항인 학생들의 보다 나은 면학분위기 조성과 안전사고예방 등 안정된 대학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MOU체결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향토생활관(기숙사)협약으로 영천시는 향토생활관 건립 및 운영 기금으로 2억원을 출연하고 매년 영천출신 학생 20명이 대학 향토생활관에 입주해 사용할 수 있는 영구 입주권을 부여받게 되는 협약이라는 데에 의미가 있다.

계명대 향토생활관은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비 320억원, 수용인원은 320실, 720명 정도 입주할 수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오늘 향토생활관 건립 협약 체결로 상호 인적․ 물적교류 협력지원, 글로벌 향토인재 양성 등으로 상호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해 계명대학교와 영천시가 더욱더 공동 발전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앞으로도 MOU체결 등 활발한 교류협력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교육 걱정없는 명품교육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일희 총장은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협력 체제를 강화하자”며 “지역의 미래를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이 절실하므로 서로가 힘을 합쳐 나가자”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