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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낙동강 둔치에 많은 인파 몰린 이유는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4-02 10: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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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10시부터 안동 낙동강 둔치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일환인 안동시민 나무 나눠주기 행사가 열렸다.

시는 시민들이 집안이나 공터에서 손쉽게 식재할 수 있도록 관상수와 약용수, 유실수 종으로 매화나무 등 25종에 걸쳐 4만7천여 본을 준비해 1인당 5본을 선착순으로 배부했다.

나무 나눠주기 행사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해마다 5만여 본의 나무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이 행사는 안동시, 남부지방산림청, 안동시산림조합이 공동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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