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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마을운동 국제화교육생들의 '현장체험'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3-04-02 00: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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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새마을대청소 실시, 경운대학교새마을연구소에서 교육을 받던 국제화교육생들...
 
구미시는 1일 시민, 기관단체, 공무원, 새마을운동 국제화 교육생 등 10,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시 전역에서 봄을 맞이하는 새마을대청소를 실시했다.

지난 22일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한 이후에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계기로 새마을대청소는 계속되고 있다.

또 새마을대청소는 새마을운동 국제화 교육생 25명이 임오동 대청소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함께 빗자루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직접 참여하는 등 새마을운동 현장체험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운동 국제화교육생은 몽골국(15명)과 네팔국(10명)의 공무원, 언론인, 교수 등 사회지도계층 및 새마을관계자 25명으로 구미새마을운동의 성공신화를 배우기 위해 9박10일간 경운대학교새마을연구소에서 교육을 받던 중 이번 새마을대청소에 참여하게 됐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현장에서 배운 새마을운동의 실제 사례를 귀국후 자국에서도 국제적인 새마을운동으로 널리 전파해 ‘더불어 잘사는 지구촌 건설’의 토대를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자르갈 몽골 울란바트라 새마을회장은 새마을운동의 이론교육,환경시설 및 농촌시설 견학, 구미투어와 한국문화체험, 구미새마을운동의 실제 현장을 함께 경험하게 해주신 구미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마을운동이 세계로 뻗어 나가는데 함께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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