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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깨끗한 수돗물 공급 위해 '상수도 교체사업' 시행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4-02 03: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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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수도 노후관 교체사업을 확대 시행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
 
안동시는 지역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시상수도 노후관 교체사업을 시행하는 등 급수공급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시 상수도관로의 총연장은 L=1,554km로 지난 2010년 구제역발생으로 인해 상수도 급수구역이 확장됨에 따라 송·배수관로가 L=500km 연장·증설돼 관내 14개 읍·면소재지까지 상수도 공급이 확대 보급됐다.

시는 이중 16년 이상 경과된 상수도 노후 송·배수관로 L=423km(27.2%)에 대해 우선순위에 따라 노후관 교체사업을 시행중에 있다.

시는 지난해(2012년) 15개 사업장에 27억원을 들여 노후관 개량사업(L=18.5km)을 시행했다. 올해는 태화오거리 주변지역(L=1.5km)과 안기동 대원아파트 주변지역(L=3.0km), 금명로 등 10개 지구 노후상수도관로교체사업에 19억원을 투입, 오는 10월 말까지 상수도 유수율 제고사업 목표(82.2%)를 두고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권기억 상하수도과장은 "2012년도에는 15개소 사업장에 27억원을 투입해 노후관 개량사업을 시행했으며, 이번 상수도 노후관 교체사업을 지속적 확대 시행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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