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호 시장, 프로축구 홈경기서 축하메시지와 창립 맞은 기업초청 축하 케이크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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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지역 기업 기살리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창립기념일을 맞은 기업들을 프로축구 홈경기장에 초청해 ‘통 큰’ 생일잔치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포항시는 지난 30일 K-리그 클래식 포항스틸러스 홈경기에 창립기념일이 4월 1일인 포스코를 비롯한 포스코켐텍, 포스코플랜텍, 포스코강판, 코스틸, 유니코 정밀화학, 제철세라믹, 에어릭스 등 8개 기업 경영진과 근로자를 초청해 이색 생일축하 파티를 열었다.
하프타임을 이용해 열린 이 이벤트는 박승호 포항시장이 전광판 영상물을 통해 “모두 힘들고 어렵다고 하지만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이 자랑스럽고 든든하다”며 축하 메시지를 보낸 것을 시작으로 대형 떡케이크 절단 행사로 진행됐다.
한편, 모처럼 1만5천여명의 많은 포항축구 팬들이 찾은 이날 경기에서는 포항시와 포스코등 철강기업체와 해병대등의 열렬한 응원에 힘입어 포항스틸러스가 제철가 형제인 전남 드래곤즈를 2대1로 꺾고 축포를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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