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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람중심의 교정기관'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3-30 03: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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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각 20만원씩 6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
 
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김상두)는 29일 진보초등학교 도서관에서 다문화 가정 자녀와 학업에 충실하고 선행활동으로 모범이 되어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각 20만원씩 6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을 지급한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장학회는 지역학생들에게 경제적 여건과 상관없이 동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해 지역과 나라를 대표하는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교도소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결성된 단체이다.

김상두 소장은 “청송지역은 훌륭한 인재가 많이 배출된 고장이며, 학생들이 충실히 학업에 정진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고장의 자랑스러운 인물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 북부제1교도소는 2008년부터 진보초등학생 662명을 대상으로 8,650만원을 지급하여 지역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학교폭력 예방, 법질서 체험 등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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