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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우수기관 선정
  • 편집국
  • 등록 2013-03-29 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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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해 실시한 ‘2012년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조사·평가에서 전국 12개 시·도에 소재한 85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중 상위 그룹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는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특별법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어린이의 식생활 안전과 영양 수준의 객관적인 확인·평가를 거쳐 매 3년마다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를 공표하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조사는 전국 12개 시·도에 소재한 85개 군 단위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식생활 안전(40점), 식생활 영양(40점), 식생활 인지·실천 수준(20점) 등 3개 분야의 20개 항목(총점 100점)으로 나누어 평가했다.

평가결과 85개 자치단체 평균이 61.73점으로, 식생활 안전이 25.65점 (40점 만점), 식생활 영양이 21.90점(40점 만점), 식생활 인지·실천이 14.18점(20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가결과 상위그룹 12곳(15%), 중간그룹 61곳(60%), 하위그룹 12곳(15%)이 해당되었고, 이 중 달성군은 식생활 안전 32.02점, 식생활 영양 19.92점, 식생활 인지·실천 14.23점을 받아 상위그룹에 속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달성군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10개소와 달성군의 대표 외식업소인 친절·청결한 참맛 집 14개소를 대상으로 메뉴별 영양 성분 분석을 실시해 알림 표시판을 제작·보급 하고, 기호식품에 대한 영양 공급에 관한 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을 실시해 어린이 식품안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덧붙이는 글

※ 조사대상 군 단위 지자체 : 85곳 - 부산(1), 대구(1-달성군), 인천(2), 울산(1), 경기(4), 강원(11), 충북(9), 충남(8), 전북(8), 전남(17), 경북(13), 경남(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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