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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선의 건강 칼럼, '사람의 몸은 자연을 원한다.'
  • 경북편집국
  • 등록 2013-04-28 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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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발생과 관련된 유전자의 연구를 발표한 논문들의 내용들을 보면 인간의 DNA는...
 
현대의료과학의 최고 첨단은 아마 유전자(DNA)를 통한 연구와 접목일 것이다.

가장 최근에 암 발생과 관련된 유전자의 연구를 발표한 논문들의 내용들을 보면 인간의 DNA는 정해진 복재분열의 횟수가 있다.

약 50회 정도인데 세포가 한번 복제, 분열 할 때마다 DNA의 말단에 존재하는 텔로미어라는 꼬리가 짧아져서 결국에는 세포는 더 이상의 복재나 분열을 하지 않고 스스로 자살한다.

이것이 순조롭게 이루어져야 세포는 이상세포(변형세포)로 전환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텔로미어가 너무 빨리 짧아지는 것도 문제인데 그 결과로 노화가 빨리 진행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 세포가 변형이 되어 암세포로 되어버리면 텔로미어는 절대로 줄지 않는다. 즉 암세포는 절대 세포스스로 자멸을 하지 않고 무한 복제를 한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이 정상세포가 변형되어 암세포로 바뀌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 이것을 발암의 원인으로 알려지는데 그 원인에는 수많은 이론들이 있다.

그 중 가장 비중이 큰 것이 활성산소 론과 발암물질론, 바이러스론 등 다양하다.

어쨋든 활성산소가 세포를 공격하고 그 후유증으로 세포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유전자 변이를 유발하는 것이 가장 큰 암의 원인으로 나와 있지만 그 해결책에 대한 정보는 일반인에게 전무한 상태이다.

이 활성산소를 체내에서 무기력 화 시키는 물질을 “항산화 물질”이라 한다. 즉 비타민과 미네랄, 특히나 비타민C, E, A, 셀레늄 등이 글루타치온 페록시다제, 카탈라제 같은 엄청난 항산화 물질이 되어 우리의 세포가 변종세포로 바뀌는 것을 막아준다.

그리고 텔로미어가 짧아지면 결국에는 노화가 빨리 진행이 되는데 이것을 지연시키는 뭃질 역시 비타민과 미네랄, 그리고 오메가3 지방산 같은 물질이다.

쉽게 말하자면 우리가 음식으로 섭취를 하든, 건강식품형태로 섭취를 하든 아주 양질의 영양물질이 결국 우리 몸을 암과 같은 치명적인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의 모든 의학과 언론 및 학계는 사후약방문과 같이 이미 암에 걸린 사람들을 선별하는 진단법이나 치료법에만 치중을 하고 있지만 그 결과도 그리 만족스럽지 못하다.

이미 환자가 된 사람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차라리 생기지 않게 미리 예방하는 법을 가르치는 게 더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위에서 설명한 가장 중요한 인체를 보호하는 물질들은 자연에서 만들어진 가장 좋은 영양소들이다. 즉 인체는 가장 자연적인 것을 좋아한다. 이 사실만 인식하여도 죽음의 공포를 안겨주는 불치병에서 그래도 자유로울 수 있는 여지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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