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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4시 전국의 내천『川』자 지명을 가진 시/군이 손을잡고 상호 우호와 협력증진을 위해“전국 청정도시협의회”창립총회를 가졌다.
제천시 청풍면에 위치한 청풍레이크호텔에서 천(川)자 지명을 가진 자치단체 시장/군수 10명이 모여 청정도시협의회 구성을 위한 회칙 및 교류협정서를 체결했다.
초대 회장에는 엄태영제천시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되었으며 참여 시/군은 경기도 과천시와 이천시, 강원도 홍천군과 화천군, 충북 제천시와 진천군, 옥천군, 충남 서천군, 경남 사천시와 합천군 등 10개 시/군이다.
이들 시군은 대부분 하천과 산을 끼고 있는 아름다운 지역으로 알려져 있어 청정도시 연합체를 통한 깨끗한 도시 브랜드를 선점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출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미래형 청정도시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정보교류, 지역특화브랜드 공동개발 및 지역축제 교류, 현안 등에 관한 의견교환, 국가 정책사업 토의 등을 협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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