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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도내 23개 시군 수질관리 ‘최우수’ 평가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3-28 07: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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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가 주최한 제21회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에서 최우수 기관표창 수상...
 
영천시가 27일 경상북도 주최로 경주에서 개최된 ‘제 21회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에서 최우수기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경북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질보전 시책추진△수계관리 분야 △상하수도 사업추진 △물 관련 행사 및 도정홍보 등 4개 분야 13개 업무에 대해 시·군이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한 평가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천시는 북안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영천댐 인공습지 조성사업 등 수질오염 저감을 위한 특수시책과 폐수배출업소 및 수질오염총량관리, 하수처리장 신·증설과 상수도 노후관 교체·블록시스템 구축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금호강이 흐르는 영천은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블루골드(Blue Gold)라 불리는 물 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맑고 깨끗한 수자원 보호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금년에 공업지역 및 축산밀집지역인 청통·화산지역에 비점오염사업과 북안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수질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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