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밭마을이 클린-에코마을로 선정돼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 기금 1억5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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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의 낙동강수계관리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클린-에코(clean-eco)마을에 상주시 중동면 회상2리 갈밭마을이 선정돼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 기금 1억5천만원을 지원 받게 됐다.
갈밭마을은 낙동강 본류로부터 약 0.7㎞거리에 위치한 자연부락으로서 마을 뒤 덕암산에서 시작한 도랑이 마을을 우회해 낙동강본류로 유입되고 있어 마을주변이 각종 쓰레기로 환경생태계 훼손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번 클린-에코(clean-eco)마을로 선정됨에 따라 45여명의 갈밭마을 주민은 ‘나 하나쯤이야’에서 ‘나 하나부터’로 의식 전환과 함께 기초생태복원을 통해 낙동강수질개선과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갈밭마을 앞도랑살리기, 폐비닐 보관장설치, 호안 및 접근로정비, 여울설치, 초화류식재, 꽃길조성과 마을담장벽화그리기, 공동우물 복원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주민 스스로 정화활동과 오염물질 배출을 억제하는 등
친환경생태마을로 복원함으로서 청정상주 이미지와 함께 지역 농특산품의 인지도 향상과 판로확대로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