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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향상을 위한 민간보조사업 관계자 교육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3-26 1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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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6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민간보조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3년도 민간보조사업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 민간보조사업을 추진하는 각종 사회단체장 또는 회계책임자와 담당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제작한 『민간보조사업 관계자 교육 자료』를 통해 보조금의 신청 및 교부절차, 보조금 집행 및 회계서류 등 구비요령, 감사 지적사례 등 실무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보조사업 집행 역량을 높였다.

군은 지난해에 민간보조사업 집행실태에 대하여 자체감사를 실시했으며, 향후 감사에서는 보조금 집행 적정여부 뿐만 아니라 보조사업자의 자부담 비율 준수 여부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감사를 실시해 세금계산서 등 정당한 증빙서류를 첨부하지 않고 허위로 작성하여 정산한 사실이 적발될 경우 보조금을 회수할 방침이다.

또한, 체크카드 미사용, 증빙서류 없이 수당 정액 지급, 보조금의 용도 외 사용 등 전년도 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준수 여부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감사하여 보조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상신 기획감사실장은 “보조금이 사업목적에 적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매년 보조금 관련 교육 및 감사 등을 실시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보조사업을 추진하는 민간단체 스스로가 책임과 역할을 다해 공익성과 투명을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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