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에서 가장별이 잘보이는 곳으로 동양 최대의 1.8미터 광학망원경을 설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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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 산악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제8회 영천시민 건강 산행대회’가 오는 31일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인 이번 산행대회는 산을 사랑하는 영천시민들이면 모두 참가할 수 있고 북면 정각리의 천문과학관을 거쳐, 전국에서 별이 가장 잘 보이는 곳으로 선정된 보현산( 1,124m) 까지이다.
해발 1,124미터의 보현산은 한국천문연구원이 전국 주요지점의 연중 청정일수, 광해정도 등을 측정·연구, 대한민국에서 가장별이 잘보이는 곳으로 선정해 동양 최대의 1.8미터 광학망원경을 설치한 곳이고 당도 높은 여러종류의 과일이 잘 자라는 영천의 기후 특성상 비가 적게 오고, 연중 청정일수가 많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번 산행을 통해 자연과 천문이 살아 숨쉬는 보현산과 별빛마을, 천문과학관, 보현산약초마을, 녹색농촌체험마을, 보현산웰빙숲 등 천문과학과 생태라는 테마를 한 번에 경험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