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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에 젖소∙한우 사업장 건설된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3-26 0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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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우개량 영양사업장은 국비 118억원, 군비 11억원 등 총 129억원의 예산이 투입...
 
국가가 농협중앙회에 위탁관리하고 있는 젖소개량분산사업장과 한우개량사업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한우개량분산사업장이 청정지역인 영양군에 건설될 전망이다.

젖소개량 영양사업장은 2010년에 착공해 2012년 9월에 완공됐다. 전체 부지면적은 295,639㎡으로 건축면적은 총 14,615㎡로 우사 4개동, 퇴비사 2개동, 창고 1개동, 관리사 1개동, 관정 1개공으로 건설됐고 건설비용은 국비 136억원, 군비 4억원 등 총 140여억원이 투입됐다.

주요사업으로 젖소검정, 젖소관련 각종연구사업을 수행하며 종자소 및 젖소정액을 생산해 전국의 젖소 사육농가에 공급하는 유일한 국가기관으로 방역차량, 트랙터, 스키드로더, 트럭, 동력분무기 등의 장비를 구비하고 현재 입식된 젖소씨수소 116두를 직원들이 관리하고 있다.

입암면 병옥리 일원에 2014년 완공 계획으로 있는 한우개량 영양사업장은 국비 118억원, 군비 11억원 등 총 129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전체 부지면적 140,341㎡에 건축면적은 총 14,599㎡로서 우사 4개동, 퇴비사 2개동, 창고 1개동, 사무동 1개동, 숙소동 2개동, 정액제조실 1개동, 발전기실 1개동 등이 건설될 예정으로 올해 착공에 들어간다.

군 관계자는 "젖소 및 한우개량영양사업장이 완료되면 젖소∙한우 유전자원의 보호 및 관리는 물론 축산농가에 보급함과 동시에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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