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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촌생활 환경정비사업 추진 위해 '17억원 투입'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3-03-26 02: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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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기 좋은 농촌 공간 조성에, 기초생활, 문화․복지시설 등 농로 확포장 등 12개소 정비...
 
예천군이 살기 좋은 농촌 공간 조성을 위해 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기초생활, 문화․복지시설 등 농촌생활 환경정비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군비 9억원을 확보해 호명면, 용궁면 등 8개면의 농로 확포장 3개소, 배수로 정비 5개소, 마을 진입로 확포장 3개소, 소교량 개체 1개소 등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또 사업추진 단계인 조사․측량부터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 설계에 적극 반영했고 3월부터는 편입부지에 대한 보상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11월까지는 사업을 마무리 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업 및 생활기반 시설이 낙후된 농촌 지역의 종합개발로 주민 소득증대와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간 격차를 해소해 균형 발전을 도모, 철저한 현장 지도와 감독으로 사업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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