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 서천의 수질유지 위한 영주 EM 환경회가 준비한 EM 발효 흙공 투입과 자연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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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가 22일 영주 서천둔치(시립도서관 밑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민ㆍ관ㆍ군ㆍ기업 단체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UN총회에서 지정․선포된 이후 1995년부터 정부차원의 기념행사를 시행, 영주시도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997년부터 3년마다 열리는 지구촌 최대 물 관련 행사인 ‘세계 물 포럼’을 경상북도에서 유치함에 따라 이를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희망하는 의미가 포함된 행사로서 1ㆍ2부로 진행됐다.
1부 행사로는 물사랑 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7개 환경단체 대표의 물 사랑 실천 결의문 채택등 기념식, 2부 행사로는 영주 서천의 수질유지를 위한 영주 EM 환경회에서 준비한 EM 발효 흙공 투입과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김주영 영주시장은 “영주시가 낙동강 상류지역으로서 하류지역에 맑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우수와 오수를 분리하는 하수관거사업, 우수기 때 초기 월류수를 처리하는 정화시설 설치 등을 통한 비점오염원 근절,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 영주시는 이번 물의 날을 맞아 환경관련시설(가흥정수장, 환경사업소)을 연중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기업체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2013년 세계 물의 날 주제인 '세계 물 협력의 해'에 부합한 적극적인 물사랑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