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초생활수급 세대 및 차 상위계층 세대 등 서민층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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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2007년부터 가스사고에 취약하고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기초생활수급 세대 및 차 상위계층 세대 등 서민층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고무 호스 배관을 철거하고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LP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2억5백만원을 들여 1,030세대의 가스시설을 개선하는 등 현재까지 5억7천5백만원의 사업비로 총 3,360세대의 가스시설을 개선, 올해도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저소득층 1,000여 세대에 무료로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진행한다.
지난 20일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에서 가스시설 설치사업자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포항시 및 한국가스안전공사경북동부지사 관계자 및 지역 LPG판매협회 대표가 참석, 가스시설 개선사업자 10개 업체를 선정했고, 시는 이날 회의에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대부분은 주거환경이 열악해 가스사고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으므로 기존 고무호스시설을 철거하고 금속관으로 교체함으로써 가스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서민층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