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상무, 광주FC, 경찰청, 충주험멜, 안양FC, 고양HiFC, 수원FC, 부천FC 등 총 8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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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시즌 K리그 챌린지 상주상무프로축구팀과 수원 FC와의 상주 홈 개막전이 23일 오후 4시 상주시민운동장 축구장에서 개최된다.
지난 16일 광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치르진 광주FC와의 시즌 개막 첫 경기를 가볍게 이겨 승점 3점을 확보한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이번 홈 경기가 홈 팬들과의 상견례이자 첫 대면인 사실상의 개막 경기인 만큼 다양한 전술개발과 실전을 가상한 훈련으로 화끈한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K리그 챌린지는 상주상무, 광주FC, 경찰청, 충주험멜, 안양FC, 고양HiFC, 수원FC, 부천FC 등 총 8개팀이 홈&어웨이 방식으로 지난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팀당 35경기씩 총 140경기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사무국은 시가지 요소요소에 선수들의 얼굴이 담긴 배너기와 홍보 현수막 설치를 비롯해 시가지 가두방송을 통한 대대적인 관람 및 경축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승용차, TV, 세탁기 등 푸짐한 경품을 포함한 다양한 팬서비스와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니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