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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세계군인체육대회, 13-1차 집행위원회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3-20 22: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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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스포츠를 통한 우정 !, 一流名品 축제 준비 !'
 
2015세계군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박성우)는 19일 오전 10시 30분에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13-1차 집행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집행위원회는 14명의 집행위원들과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2015세계군인체육대회 조직위 규정 제정안, 2012년도 세입·세출 결산 보고서, 2013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2015세계군인체육대회 경기종목 및 장소 선정, 상징물 개발결과, 세계군인체육대회 전반기 주요 추진업무, 대회 개최가 지역 발전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보고 및 토의로 진행됐다.

특히 세계군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 201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36억원으로 확정, 의결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대회 준비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이어 대회준비 기본계획 수립 및 KDI의 간이예비타당성 재조사 완료, 대회 세미나 개최, 조직협약서 체결 등 대과제 37개, 소과제 118개의 2013년 사업계획을 의결했으며, 대회 개최가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으로 지역(도시)의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인 시대에서 대회를 통한 지역브랜드 파워 강화의 중요성에 대해 토론했다.

또 지난 2012년 6월부터 제작에 들어가 금년 1월 제작 완료한 대회 상징물(엠블럼·마스코트·슬로건)을 보고했다. 상징물은 선호도 조사 및 공모를 통해 軍과 국민여론을 최대한 수렴했으며,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이념, 가치, 철학을 상징적으로 표현 제작했고, 상징물 선포식은 오는 5∼6월 경에 실시할 계획이다.

박성우 집행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집행위원회에서 의결, 토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군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세계평화유지에 기여하고, 우리나라의 국격과 국군의 위상을 제고함은 물론 경상북도와 개최도시 지역 경제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되도록 세계군인들과 우리 국민들이 함께하는 ‘一流名品 축제’의 한마당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집행위원회에서 의결된 예산안은 국방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시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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