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 ‘국가발전의 초석이 된 파독광부와 간호사’란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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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20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및 공무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새문경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새문경아카데미 강좌는 권이종 한국교원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국가발전의 초석이 된 파독광부와 간호사’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서 권이종 교수는 흥미있는 강연내용을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 파독광부 1세대로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감나게 강의내용을 설명해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권이종 교수는 “파독광부의 어려웠던 시절 나라 경제에 기여했다는 자긍심을 본받아 문경시민들도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진행은 문경문화원에서 맡고, 금년 3월 개강한 새문경아카데미는 매월 1회씩 총 10회 정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