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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한국무역협회 MOU 체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3-20 01: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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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 경제시대에 부응한 청년무역인력 닻 올리다
 
경상북도와 한국무역협회가 19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경북지역 무역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무역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공동 운영키로 했다.

무역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기업체의 무역 전문 인력 수요에 부응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무역기업에서 근무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모집대상은 만39세 이하의 청년층으로 도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전문대, 대학원 포함), 도내 주소지를 둔 대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다.

경상북도와 한국무역협회는 무역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무역협회의 무역마스터 과정의 학사관리 체계를 준용해 운영할 예정이다. 과정은 총 3개월간 온라인 및 합숙 교육으로 이뤄지게 된다.

특히 수료생 사후 관리 강화를 위해 지역무역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을 접목, 맞춤형 무역인력을 양성하게 되며 취업지원포털(tradejob.kita.net)과 연계한 온라인 매칭서비스 지원, 1:1 취업컨설팅 제공 등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창조경제 시대를 맞아 청년의 도전적인 해외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FTA 확대, 전략시장 다변화 등 무역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복잡하고 다양해진 무역 업무를 수행 할 수 있는 창조적 무역 전문인력 양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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