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과 산나물 채취, 등산객 등 산불위험 요인이 급격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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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최근 고온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고 연이은 대형 산불 발생으로 산불피해가 크게 우려됨에 따라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산불방지를 위한 ‘유관기관․단체장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희룡 상주경찰서장 등 유관기관․단체장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특별대책과 함께 각 유관기관․단체는 산불방지에 적극 협조하고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협의했다.
또 학생, 노약자 등 산불방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과 산나물 채취, 등산객 등 산불위험 요인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모두가 산불 감시자가 될 것을 결의해 산불발생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주시는 이날 회의에서 산불없는 고장을 만들기 위해 시민 및 각종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산불 원천봉쇄 시민 결의대회’를 3월 21일 개최하기로 결정, 거리캠페인, 결의문 낭독, 구호제창 등 산불 원천봉쇄를 위해 다함께 참여하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