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산불방지 총력대응 '유관기관․단체장 긴급 회의' 가져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3-03-20 02:08:37
기사수정
  •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과 산나물 채취, 등산객 등 산불위험 요인이 급격히 증가...
 
상주시가 최근 고온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고 연이은 대형 산불 발생으로 산불피해가 크게 우려됨에 따라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산불방지를 위한 ‘유관기관․단체장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희룡 상주경찰서장 등 유관기관․단체장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특별대책과 함께 각 유관기관․단체는 산불방지에 적극 협조하고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협의했다.

또 학생, 노약자 등 산불방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과 산나물 채취, 등산객 등 산불위험 요인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모두가 산불 감시자가 될 것을 결의해 산불발생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주시는 이날 회의에서 산불없는 고장을 만들기 위해 시민 및 각종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산불 원천봉쇄 시민 결의대회’를 3월 21일 개최하기로 결정, 거리캠페인, 결의문 낭독, 구호제창 등 산불 원천봉쇄를 위해 다함께 참여하기로 결의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