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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3년도 영양마을만들기 1단계 사업 대상마을 선정 및 2단계 사업 대상마을의 사업계획을 자문하기 위해 제2회 영양마을만들기위원회를 개최했다.
마을만들기 1단계 사업 대상마을로 선정되면 마을당 보조금 5백만원과 자부담 10%이상을 포함해 마을 경관개선사업 및 소규모 소득사업을 시행하게 되고, 2012년도 1단계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된 6개 마을은 보조금 3천만원과 자부담금 10%이상을 포함해 소득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영양군은 마을만들기사업이 마무리되는 올 11월 말 평가대회를 갖고 2013년도 1단계 사업에 참여한 24개 마을에 대해 평가한 후 2단계 진출마을 6개를 선정.평가를 거쳐 3단계 마을로 진출 할 3개 마을을 선정하게 된다.
영양마을만들기 사업은 경상북도에서 최초로 시행한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개발사업으로 마을간 경쟁을 통해 5단계 사업까지 진행하게 되고 5단계 사업은 마을단위 종합개발 사업으로 50억원을 지원해 주민소득증대를 위해 추진될 전망이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해 보조금만 마을에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역량강화, 주민과 마을리더의 교육을 병행하여 시행하고 우수마을의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